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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 소식

제목 뉴질랜드 교육문화원을 졸업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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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교육 문화원에서 2년간 영어 교육을 받고 좋은 성과를 거둔 오하나, 두나 학생 어머님의 글을 소개 합니다. 아이들의 올바른 교육을 위해 먼 거리를 다니시면서 저희를 믿고 문화원 교육에 잘 맞추어 주신 어머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두 아이들이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배우고 스스로 하려는 자립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에 더욱 큰 의미를 두고 싶어 이 글을 소개하여 드립니다.

뉴질랜드 교육 문화원을 졸업하면서…                    오하나,두나 어머니  김윤희

어느 영화인의 수상 소감 중에 “잘 차려진 밥상 앞에서 나는 수저만 들고 맛있게 먹었을 뿐이다.” 라는 말이 생각 납니다. 지금 우리의 교육환경은 엄마가 차려주는 밥상 앞에서 수저만 들고 뭘 먹어야 할지 고민하는 아이들로 가득 합니다.

지금의 글로벌시대 교육은 창의력과 독창성을 스스로 찾아, 내 것으로 만들기를 원하지만 엄마인 저는 발맞추어 따라 가기가 힘들고 참 어렵습니다.
입시전문 교육 위주인 천편일률적인 학원 보다는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영어를 배웠으면 하는 마음에 외국 문화원을 활용 하려는 생각이 들어 쌍둥이 딸들을 데리고 뉴질랜드 교육 문화원을 찾아 갔습니다. 유명한 대형 학원을 뒤로하고 집에서 멀리 떨어진 뉴질랜드 교육 문화원을 찾은 것은 일반 학원과는 차별화된 수업으로 우리나라 실정에도 맞는 수준 높은 영어 교육을 하고 있었기 때문 입니다.

레벨 테스트를 받고 아이들을 등록 시킨 후 시간이 지날수록 영어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고 자상하신 선생님과 더불어 실력을 쌓아가는 모습을 볼 때 늘 감사한 마음뿐 이였습니다. 학기말의 성적표, 수시로 있는 상담, 담임선생님과의 면담을 통해 아이들의 변화를 지켜 보면서 먼 곳으로 데리고 다니는 보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외국으로 어학연수를 보내지 않아도 원어민 선생님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는
아이들이 자랑스러웠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자유롭게 토론하며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에 부모인 저는 큰 감동을 받았으며, 제가 제일 마음에 들어 했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특히 2년 동안에 뉴질랜드 문화와 풍습을 배우고 익히게 되어 큰 도움을 받은 것 같습니다. 영어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학업성적도 뛰어나게 되었고

모든 일에 자신감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지난 5월 5일 ‘Children’s Gala Day’ 행사에 우리아이들이 청와대 출입기자 자격으로 뉴질랜드 대사 사모님과 부 대사님을 인터뷰 할 때 옆에서 지켜보는 엄마는 무척 떨리고 힘이 들었는데 아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된 것 같습니다.

강사님들의 열정에도 놀라웠고 자격을 갖춘 강사진과 체계적인 학생 관리에 따로 신경 쓸 필요가 없는 점이 무엇보다 더 감사 드리고 싶은 점 입니다.
많은 학원들이 이익만을 생각하는데 뉴질랜드 교육문화원은 양질의 교육만을 위하여 힘쓰시고 회장님 이하 원장님께서도 모든 학생들에게 세심한 관심과 아낌없는 사랑을 주신
점은 저에게는 큰 충격이었습니다.(회장님께서는 기자로 활동한 아이들이 작성한 기사를

일일이 첨삭하시며 설명해주셨습니다.)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교육만을 신경 써 주신 뉴질랜드 교육 문화원 선생님들께 어떻게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중학생이 되어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문화원을 떠나게 되었지만 아이들이 그 동안 배운

공부를 밑거름 삼아 더욱 열심히 공부할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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