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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뉴질랜드 교육문화원이 제공한 뉴질랜드 지역 정보입니다.

뉴질랜드는 마오리어로 아오테아로아(Aotearoa)라고 불린다.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에서 남동쪽으로 약 2000 km 떨어져 있다. 본토는 태즈먼해를 사이에 두고 위치한 북섬 (11만 4000㎢)과 남섬 (15만 1000㎢)으로 이루어지며, 남쪽으로 스튜어트섬 ·캠벨섬· 오클랜드 제도, 동쪽의 채컴 제도 등 부속도서와 북쪽으로 케르메텍 · 쿡 제도 , 니우에섬 라울섬, 토켈라우제도,남극대륙에 있는 로스 속령 등도 포함된다.

하단에 지도를 클릭하면 각 지역에 대한 상세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크라이스트처치

제목 퀸스타운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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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S 언슬로(Earnslow)호

옛 증기선 TSS 언슬로 호는 퀸스타운에서 꼭 해봐야 할 것 중에 하나이다.

 "호수의 여인"이라는 애칭을 가진 TSS 언슬로 호는 옛날모습 그래로의 증기선 형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퀸스타운 사람들의 마음속에 옛 추억의 향기를 불러 일으키는 것 중에 하나이다. 

이 배는 1912년부터 아름다운 와카티푸 호수를 가로지르며 지역주민들을 이동시키거나 많은 물품들을 운반하는 중요한 교통수단을 해왔다. 이 증기선을 타게 되면 배 밑에서 연료를 공급하는 기계의 움직임을 볼 수 있으며 요란하게 울려대는 엔진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갑판 위에서는 승객들을 위한 카페스타일의 편의시설들이 준비되어 있어 여유로운 선상의 즐거움을 맛 볼 수 있다. 


스카이라인 곤돌라(Skyline Gondola)

퀸스 타운의 뒤쪽에 위치한 Bob`s Hill 로 올라가는 곤돌라로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경사를 자랑하고 해발 440m의 언덕까지 시내에서부터 연결한다. 

정상에 오르면 퀸스타운 도시 중심부와 와카티푸 호수의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고, 저 멀리 리마커블산의 웅장한 경관도 감상할 수 있다. 곤돌라 정거장은 시내 중심부에서 북서쪽에 위치해 있으며 도보로 10분 정도 소요된다. 

정상에 오르면 다양한 레포츠 들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패러펜트'는 정말로 독특하다. 퀸스타운 시내에서만 볼수 있는 거대한 풍선으로 곤돌라 정거장에서 10분정도 올라가면 패러펜트 이륙장이 있다. 

철저한 교육을 받고 순서를 기다렸다가 뛰어내리면 된다. 이 외에도 동계 스포츠의 봅슬레이를 변형하여 만든 우리나라의 썰매와 비슷한 '루지'가 있고, 뉴질랜드 각지역의 모습을 보여주는 키위매직 영화관이 있다. 운행시간은 10:00 - 22:00 까지이다.


언더워터 월드(Underwater World)

오클랜드의 언더워터 월드를 축소해 놓은 해양생물관의 일종으로 특이한 점은 민물 고기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종류들도 아주 다양하다. 오리들의 노는 모습들도 볼 수 있고, 깨끗한 물속에 민물고기들이 돌아다니는것을 잡으려는 새들도 볼 수 있어서 다른 곳에서 볼수 없는 즐거움과 신기함이 있다.

 와카티푸 호수 주위를 산책하다가 들리면 좋을 듯하다. 이외에도 언더워터월드 바로 옆에 있는 부두에서는 일명 패러플라이라고 불리우는 레저 스포츠의 선착장이 있다. 패러슈트에 매달려서 모터 보트가 끌어당기면 약 80m까지 두둥실 떠올라 전망좋은 산책을 즐길수 있는 것으로 퀸스타운 중심지는 물론 서던 알프스의 경관까지 감상할수 있다. 개관은 09:00 - 17:00 이다. 

키위 & 버드라이프 공원(Kiwi & Birdlife Park) 

키위조류생태 공원은 곤돌라역 근처의 시내 중심가와 가까운 곳에 위치하며, 1986년 현 운영주인 윌슨 패밀리에 의해 개장되었다. 

이 농장은 멸종되어 가는 키위 보호의 절실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개원하였는데, 현재는 키위를 비롯해 각종 멸종위기에 처한 조류와 식물들을 전시하고 있다. 

원래는 농부들도 포기한 버려진 땅이었는데, 현재는 아름답고 전망이 좋은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하였다

. 키위는 야행성이기 때문에 암실에서 사육되며, 일반적으로 숲에서 자연에 가까운 상태에서 새들이 사육되고 있다. 둘러보는데 소요시간은 45분 정도이며, 크리스마스를 제외하고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저녁 5시 30분까지 개장된다. 



 


퀸스타운 근교

애로타운(Arrowtown) 

퀸스타운에서 북동쪽으로 약 20km를 가면 아직도 옛날의 골드러시 때 건물 대부분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역사적이고 그림 같은 마을, 애로타운이 나온다. 

애로타운의 황금빛 가을 단풍은 사진가들에게 만족함을 주며 헤이어즈 호수는 송어낚시터일 뿐만 아니라 사진가, 화가들에게 최상의 장소이다. 원래 애로타운은 폭스타운으로 1862년에 세워졌다. 인근 애로우 강에서 금이 발견되자 금광이 세워지고 골드러쉬로 이어졌다. 

윌리엄 폭스와 존 오 칼라한 등의 광부들은 사람들에게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기 이전에 미리 채광작업을 시작하였는데, 230lbs의 금을 채굴할 수 있었다. 

애로우 강은 세계적인 금매장량을 자랑하는 채굴지로 명성을 얻었고, 많은 사람들이 채굴작업을 통해 부자가 되었다. 초기 광부들은 떠돌이들이 많아서 캔버스 텐트에 살았고, 시간도, 돈도 살집도 없었다. 하지만 재빠른 건설업자들이 1862년부터 재빨리 건물을 지어나가게 되었다. 중간에 중국인 광부들의 유입으로 차이나타운이 들어서고, 퀸스타운의 위성도시로서, 농업의 전초기지로 발전해 왔다. 

그러나 금이 고갈되자 유령도시로 변하였다. 하지만 최근 관광객의 증가로 인해 역사적인 기록물로 다시 복원되었다. 

 

월터 피크 목장(Walter Peak)

TSS 언슬로 호를 타고 월터 피크 농장에 도착하면 뉴질랜드 전통적 농업가구를 볼 수 있다. 

월터피크 농장에서는 양과 소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먹이를 주면서 전원의 풍경을 한껏 맛 볼 수 있다. 특히, 양을 모는 양몰이 개의 모습을 보고, 양털깎기를 관람할 수 있다. 로토루아의 아그로돔 농장과도 비슷한 느낌을 받아 볼 수 있다.

 관광이 끝나면 와카티푸 호수가 보이는 정원을 가로질러 자리잡고 있는 아름다운 집에서 콜로넬스 홈스테드 레스토랑에 도착하면 과자와 음료수가 준비되어있다. 

이 레스토랑에서의 저녁식사는 고원식 요리와 신선한 해물요리, 샐러드, 야채등이 나오는 농장식 뷔페식사를 즐길 수 있다

스키퍼스 캐니언 Skippers Canyon 

퀸스타운의 북쪽, 코로넷 피크에서 약 4㎞ 떨어져 있는 대협곡으로 깎아지른 단애, 끝없이 계속 겹쳐지는 산들이 연출하는 웅대한 자연 풍경을 보여주는 '뉴질랜드의 그랜드 캐니언'이라 불리는 곳이다. 이곳도 옛날에는 금광 채굴로 번영했던 곳이다. 

이곳으로 가는 길은 좁은 비포장 도로밖에 없으므로, 투어에 참가하는 것이 편하다. 투어를 이용하면 사금 탐사도 체험할 수 있다. 

협곡 사이를 흐르는 숏오버 강은 제트 보트와 래프팅 포인트로 유명하며, 102m 높이의 파이프라인 번지 점프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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