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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뉴질랜드 교육문화원이 제공한 뉴질랜드 지역 정보입니다.

뉴질랜드는 마오리어로 아오테아로아(Aotearoa)라고 불린다.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에서 남동쪽으로 약 2000 km 떨어져 있다. 본토는 태즈먼해를 사이에 두고 위치한 북섬 (11만 4000㎢)과 남섬 (15만 1000㎢)으로 이루어지며, 남쪽으로 스튜어트섬 ·캠벨섬· 오클랜드 제도, 동쪽의 채컴 제도 등 부속도서와 북쪽으로 케르메텍 · 쿡 제도 , 니우에섬 라울섬, 토켈라우제도,남극대륙에 있는 로스 속령 등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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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트처치

제목 크라이스트처치(Christ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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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터베리 평원의 아름다운 도시 크라이스처치는 고딕식 대성당과 영국식 공원이 도시 중심에 자리잡은 고풍스럽고 우아한 영국 풍의 도시로 "정원의 도시" 라고 불린다.

 이곳은 영국인들이 그들의 목표로 했던 이상을 실현한 영국 밖의 땅에서 가장 영국적인 도시인 것이다. 크라이스처치는 남섬의 동쪽 페가수스만에, 넓고 기름진 캔터버리 평야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남섬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오클랜드에 이어 웰링턴과 2.3위를 다투는 뉴질랜드의 대표적 도시이다. 

인구는 약 32만 명이며 국제 공항을 가진 남섬의 정치, 경제, 문화, 관광의 중심지이다. 이 도시는 1850년에 건설되었는데, 1862년 시로, 1868년 자치시로 인가되었다. 크라이스처치라는 명칭은 처음 이곳에 교회를 세우려고 찾아온 사람들의 대부분이 옥스퍼드 대학 크라이스처치 컬리지 출신이었다는 데에서 유래되었다. 

도시의 중심은 대성당이 있는 광장인데, 이 광장을 중심으로 큰 거리가 동서남북으로 뻗어 있어 시내관광은 걸어서 할 수 있다. 

또한 도시 전체가 완만해서 자전거를 타고 다니기에 알맞다. 시가지를 벗어나면 자전거 전용도로가 잘 갖춰져 있다. 크라이스트처치는 대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공연극장, 미술관등의 문화시설과 쇼핑, 레져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시내 중심가에 자리한 퀘쉘 지역은 오래 전에 형성된 상가지역으로 전통적인 상권의 중심지이다. 여기서는 이 지방의 특산품부터 화려한 복고풍의 의상까지 찾아 볼 수 있다. 

크라이스트처치는 4 헥타르당 1헥타르가 공원이나 보호구역 혹은 레크리에이션 구역으로 이용되며 도시 곳곳에서 포근한 느낌을 주는 영국산 우람한 나무들을 만나게 된다. 도시가 남섬에서 가장 큰 켄터베리 벌판에 근접하여 이 인근지역에서 나오는 모든 농산물의 외국 시장으로 수출되는 중심 통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곳에서 대학은 켄터베리 대학과 함께 농업대학인 링컨 대학이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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