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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뉴질랜드 교육문화원이 제공한 뉴질랜드 지역 정보입니다.

뉴질랜드는 마오리어로 아오테아로아(Aotearoa)라고 불린다.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에서 남동쪽으로 약 2000 km 떨어져 있다. 본토는 태즈먼해를 사이에 두고 위치한 북섬 (11만 4000㎢)과 남섬 (15만 1000㎢)으로 이루어지며, 남쪽으로 스튜어트섬 ·캠벨섬· 오클랜드 제도, 동쪽의 채컴 제도 등 부속도서와 북쪽으로 케르메텍 · 쿡 제도 , 니우에섬 라울섬, 토켈라우제도,남극대륙에 있는 로스 속령 등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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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트처치

제목 크라이스트처치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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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당(Cathedral)

고딕 양식의 대 건축물로 크라이스트처치의 상징이다.

초기 개척자가 도착하고 나서 14년 후인 1864년에 착공되어 1904년에 완공되었다. 종루의 높이는 64.5m로, 입구 왼쪽에 있는 급경사의 133개 계단을 올라가면 지상 36m 높이의 전망대가 있다.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으므로 이곳에서 시가지의 전망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약 1000여명이 들어갈 수 있는 넓이로서 주위의 스테인드 글라스가 화려하여 눈길을 끈다. 

오른쪽 회랑에 있는 세례 쟁반은 런던 웨스트민스터사원에서 기증받은 것이고, 왼쪽의 세례반은 런던의 웨스트 민스터 사원의 주례가 중정한 것이고, 왼쪽 안에는 뉴질랜드 최초의 수석 목사에게 바쳐진 것으로 조각이 볼만한 설교단과 입구로 들어가서 왼쪽에는 종루로 가는 계단이 있다. 

정면의 성가대석에서는 화요일과 수요일 17시 15분부터 대성당 성가대가 성가를 불고 금요일 16:30부터는 소년성가대가 성가를 불러 저녁예배를 올린다. 또한, 이성당을 잘 살펴보면 건물 자체 벽돌 포장 위를 중심으로 몇 개의 흰 선이 방사선으로 그어져 있는 신비한 해시계로 되어 있다.

성당에는 13개의 새로 수리된 종이 있는데 이 종들은 몇 가지의 멜로디로 시각을 알려주는 구실도 하게 되며 이것은 런던의 세인트 폴 사원의 종을 본떠 만들었다. 개관은 월요일부터 토요일은 09:00 - 16:00 이고, 일요일은 13:00 - 16:30이다.

대성당 광장(Cathedral Square) 

대성당 앞에 펼쳐져 있는 넓은 광장으로, 현지인은 물론 세계 각국에서 크라이스트처치를 찾는 관광객이라면 꼭 한 번은 들르는 곳이다. 다채로운 꽃과 과일 노점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고 낮에는 샌드위치나 햄버거로 간단하게 점심을 때우는 비즈니스맨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이 광장의 최대의 볼거리는 마술사 Wizard의 공연으로 검은 벨벳으로 만든 긴 망토를 입고 뾰족한 모자를 쓴 모습이 정말로 마술사답다. 

마술사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후 1시부터 요술을 보여주거나 연설을 들려주기도 한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거리 연예인의 연기와 각종 이벤트 등이 개최되기도 한다. 광장 주변에는 1877-1879년에 지은 유서 깊은 중앙우체국과 교통 안내소가 있으며, 1902년에 세운 Waners Hotel, 1884년에 건축한 United Service Hotel등이 있다.
광장에 면해 있는 건물에도 인포메이션과 텔레콤 오피스, 여행사, 항공회사 등이 모여 있어 편리하다. 

빅토리아 광장

크라이스트처치 시민들의 휴식처로 빅토리아 여왕을 기념하는 광장이다. 

과거에는 시장이었지만 그 자리를 없애고 아름다운 공원 겸 광장으로 만들었다. 1903년에 빅토리아 여왕의 동상이 세워지면서 지금의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광장 한쪽에는 빅토리아 여왕의 동상이 눈에 띄고 콤롬보 거리의 바로 옆에는 18세기 서양인으로서는 처음 남태평양 일대와 뉴질랜드를 탐험한 제임스 쿡 동상이 있다. 광장 뒤로는 에이번강이 흐르고 그 위로 철교가 하나 있는데 과거에는 이곳까지 트램이 다녔다는 의미로 세워졌다고 한다. 

이 다리를 건널 때면 공원에 어울리는 꽃시계가 계절별로 다양한 꽃이 피어있어 보는 이들의 시야를 즐겁게 해준다. 광장 맞은편에 있는 현대식 건물인 타운홀에서는 여러 콘서트나 오페라가 상영된다. 정원이 있는 분수는 밤이 되면 조명을 받아 아름다운 야경을 뽐내고 있으므로 분위기 있는 저녁을 원한다면 한번쯤 가볼 만한 곳이다. 



타운 홀(Town Hall) 

 

아름다운 1972년에 건축되어 뉴질랜드에서 가장 훌륭한 현대식 건물이라고 한다. 

현대적인 콘서트 겸 이벤트 홀로서, 안에는 2,662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 회의장을 비롯하여, 1,008명을 수용하는 음악당 제임스 헤이극장이 들어서 있다. 이 밖에 대소 연회실과 연회장, 레스토랑 등이 고루 갖추어져 있다.


에이번 강(Avon River)

대성당 광장에서 우스터 거리를 서쪽으로 걸어가다 보면 만나게 되는 강으로, 크라이스트처치 시내에 걸쳐 넓게 분포하는 해글리 공원을 가로 지르며, 시내 전체를 흐르는 강이다. 

강 폭이 5~10m 정도밖에 안 되는 작은 강이지만 오염이 전혀 되지 않아서 물이 맑고, 강 양쪽에 심어진 푸른 잔디와 무성한 나무, 그리고 일찍이 개척자들이 영국에서 가져와 심었다는 갖가지 꽃들로 인하여 시민들의 편안한 휴식처가 되고 있다.

 이 강의 명물은 '펀팅(Punting)'이라고 불리는 뱃놀이. 하얀 유니폼을 입은 사공이 젓는 곤돌라에 타고 강을 내려가면서 주변 경관을 즐기는 우아한 놀이다. 
주변에는 해글리 공원을 비롯하여 식물원, 빅토리아 광장 등이 있어 강변의 산책 코스로 인기가 높다. (캠브릿지 테라스에서는 보트를 빌려 타고 보트놀이도 즐길 수 있음)

추억의 다리(Bridge of Remembrance) 

에이번 강에 걸려 있는 30개가 넘는 다리 가운데 가장 아름답고 유명한 아치형의 석조 다리로, 캐셀 거리(Cashel St.) 바로 앞에 있다. 

제1차 세계대전에 출정하던 병사들이 이 다리를 건너면서 에이번 강을 보고 어렸을 때를 회상했다는 것과 전몰자를 추모하는 의미에서 '추억의 다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스코트선장 기념상(Captain Scott Memorial Statue) 

이 기념상은 에이번 강 근처, 우스터 거리를 끼고 캔터베리 안내소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남극탐험가였던 로버트 팔콘 스코트(Robert Falcon Scott, 1868~1912)를 기념하기 위해 1917년 그의 부인인 캐트린 부인(Kathleen Lady Kennett)이 조각하였다.

 해군대령이었던 스코트는 1901년 남극탐험대의 대장이 되어 Discovery호로 1차 남극탐험을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제2차 탐험을 위해 1911년 Lyttelton 항구를 출발하여 1912년 1월 18일 남극점에 도달했으나 네덜란드 아문젠 보다 35일 늦었다. 귀 로에 악천후로 시달리다 기지 18KM를 남기고 눈 벌판에서 동사했다. 동상 밑에는 그가 조난당시 눈보라 속에서 죽음을 기다리며 썼다는 문장의 한 구절이 새겨져 있다.

캔터베리 박물관(Canterbury Museum)

대성당 광장에서 워세스터 거리의 서쪽에 있는 해글리 공원의 한쪽에 위치하고 있다. 해글리 공원 근처에 있는 종합 박물관으로 특이한 전시품이 많은 곳으로 유명하다.

 남반구 제일의 조류표본을 소지하였고 모아에 관한 골격본이나 알화석 등의 생태모형자료가 모아져 있다. 100년 전 식민 이주시의 도시모습의 상점가를 그대로 재현하고, 마오리족의 공예품을 비롯하여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특이한 것이 많다. 

특히 남극 탐험 역사 자료관은 사람 이상으로 큰 활약상을 보인 하스키개의 박재와 초기의 빈약한 장비와 그것을 보충한 열의가 한눈에 보여진다.

 켄터베리 박물관을 전부 둘러 보려면 최소한 반나절 이상이 걸리는 만큼 볼거리가 풍부하고 더불어 박물관 바로 옆에 로버트 맥도갈 미술관에서도 뉴질랜드의 미술품과 유럽, 호주의 작품까지 있어 시야를 한층 더 높여준다.

 마음의 여유를 갖고 둘러보면 효과적일 것이다. 개관은 매일 09:00 - 17:00이고 휴관은 크리스마스와 부활절 바로 전날인 금요일이다.

보타닉 가든(Botanic Gardens)

크라이스트쳐치에서 가장 명성이 있는 정원으로 뉴질랜드의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가장 특이하고 아름다운 식물들로 가득 채워진 곳이다. 이 정원은 수 년간 많은 이벤트를 준비하여 시민들이 자주 보러 올 수 있도록 흥미거리를 제공해 준다. 

특히, 정원에 있는 아주 거대한 나무와 나무 주변을 꾸며 놓은 큰 돌이나, 분수대, 허브 정원 등 다양한 모양으로 정원을 꾸며놓았다. 또한 온실 안에는 열대 식물과 고산 식물 등의 진귀한 식물도 있어서 식물에 대한 세계 여행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장미 정원은 오래된 영화 안으로 빠져 들어간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전혀 다른 세계를 연출하고 있다. 정원 안에는 방문객들을 위하여 몇 가지 편의시설을 해놓았다. 

해글리 공원

크라이스트쳐치의 시내에서부터 쭉 뻗어 있는 해글리 공원은 광대한 부지를 자랑한다.

공원을 동서로 뚫고 지나가는 리카턴 애버뉴(Riccarton Ave.)를 경계로 북 해글리 공원, 남 해글리 공원으로 구분하고 있다. 남 해글리 공원의 대부분은 조깅·사이클링·워킹·테니스·소프트 볼 등 온갖 종류의 스포츠 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뉴질랜드의 전통 경기인 럭비와 크리켓도 자주 벌어진다. 

북 해글리 공원에는 북쪽에 골프장이, 남쪽에 식물원이 있다.이 공원은 시내와 서쪽의 주택가 리카튼, 펜달튼, 아이람까지 뻗어있는 광대한 녹지로서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아주 큰 공원이다. 

공원 한 켠에 있는 보타닉 가든은 크라이스트처치의 주민들이 주말에 자주 찾는 곳으로서 일년 내내 갖가지 꽃들이 피어나는 아름다운 정원이다 


크라이스트처치 아트센터(Christchurch Art Center)

해글리 공원의 롤레스톤 애비뉴 옆, 캔터베리 박물관 건너편에 있는 중후한 석조의 고딕 건물이다.

1975년까지 약 100년 동안 캔터베리 대학교 건물로 사용되었던 곳으로, 10동의 건물은 크라이스트처치의 오랜 영국풍 건물 중에서도 대표적인 것으로 꼽힌다. 우리나라의 예술의 전당 같은 웅장한 모습과 공예품을 제작하는 곳이 결합한 곳이다. 각 분야의 예술가 공방이 모인 예술촌이며 목공, 모직물 등의 제작 과정을 견학할 수 있어서 좋은 볼거리가 많이 제공되면서 좀 특별하고 색다른 선물을 사기에 좋다. 

또한, 코어 시어터에서는 날마다 수준 높은 크고 작은 연극이나 콘서트가 열려 크라이스트처치 문화의 중심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트센터 내부에는 카페와 레스토랑을 비롯하여 인터넷사용공간, 토속음식 노점상들이 있어 시간의 여유가 생기면 여가를 즐길 수 있다. 

뉴질랜드의 주말은 대부분의 쇼핑센터가 문을 닫지만 아트센터는 이와 반대로 악세사리나 의류 등의 가계들이 들어서 많은 사람들로 붐벼 나름대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캐빈디시산의 곤돌라(Gondola of Mt. Cavendish)


운행은 월요일부터 토요일 10:00 - 21:00 이고, 일요일은 10:00 - 23:45이다. 1992년에 개장한 캐빈디시산의 곤돌라는 크라이트처치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으로 시내와 리틀턴 항 사이에 있고 해발 400m의 캐빈디시산에 오를 수 있는 케이블카이다. 

크라이스트처치 시민들은 이 케이블카를 곤돌라라고 부른다. 400m 정상에 오르면 리틀런 항이 보이고 반대편에는 시내를 비롯한 서던 알프스의 산봉우리들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건물 안에는 크라이스트처치의 개척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타임터널이라는 전시관이 있고, 야경을 보면서 저녁식사를 하기에 적합한 레스토랑도 눈에 띈다. 


국제 남극 센터(International Antarctic Centre)

뉴질랜드와 남극의 관계는 의외로 깊다. 거리상으로 가까울 뿐만 아니라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이 남극과의 통신에 사용되고 있으며, 미국의 남극 연락선이 리틀턴 항에서 출항하고 있다.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고, 공항터미널에서 도시 중심부로 향해 첫째 골목에서 좌회전하면 바로 있다. 남극에 대해 모든 것을 알 수 있도록 1993년 개관한 국제 남극 센터는 '남극으로의 게이트웨이'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있는 박물관으로, 남극 탐험의 역사, 스코트 기지의 실제 크기 모형, 남극의 동·식물, 우주에서 본 남극 대륙, 남극의 오로라 등 경이로운 대지 남극 대륙에 관하여 생동감 있는 영상과 실물로 전시하고 있다.

개관은 10월부터 3월까지는 09:30 - 20:30 이고, 4월부터 9월에는 09:30 - 17:3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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