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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뉴질랜드 오클랜드 교민 10대 밀집 거주 지역의 부동산 향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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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오클랜드 교민 10대 밀집 거주 지역의 부동산 향뱡

거래와 가격상승을 놓고 지역따라 희비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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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교민들이 가장 밀집되어 거주하는 지역이 어디일까 궁금해진다. 공개적인 호구조사를 한바 없기 때문에 여러가지 추론이 가능하다. 한 보험전문인이 있다. 주로 전화 상담을 하는 비즈니스맨이다.

 

그는 자신에게 걸려오는 전화를 분석하여 교민의 분포도를 헤아리고 있다. 유학과 이민을 하는 모씨도 그런 비슷한 방법을 사용한다. 전화문의를 지역별로 분석해보면 대체적으로 교민의 분포를 알 수 있다. 신문을 발행하는 사업가들도 비슷한 방법을 사용한다. 신문의 배포 수를 지역별로 파악하면 대체적인 윤곽이 드러난다.

 

오클랜드 교민 밀집 지역 가운데 70% 가량은 사실 노스쇼어다. 그리고 나머지 교민들이 곳곳에 산재해 있다. 그렇게 볼때 노스쇼어의 마이랑이베이와 브라운스베이 지역이 가장 많은 교민들이 밀집해 있다고 볼 수 있다. 이곳을 중심으로 해서 밀포드와 타카푸나, 포레스트힐과 서니눅, 글렌필드, 힐크레스트, 노스코트, 파인힐, 보타니다운스, 스내퍼락 등을 대체적으로 10대 한인밀집 거주지역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물론 시내 엡솜이나 리뮤에라, 그리고 시티지역에 거주하는 교민들을 한 묶음으로 헤아려 볼 수도 있겠다. 또한 종교시설이 어디에 밀집되어 있는가 하는 점도 중요한 척도가 될 수 있다.

 

한국교민들은 대체적으로 종교활동을 통하여 이민생활을 꾸려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점을 고려하여 최근 부동산 시장을 대입하면 부동산 시장에서 울고 웃는 한국교민들의 그림을 그려볼 수 있다.

 

오클랜드 부동산 시장은 중국인들에 의해서 끌려가고 있는데 중국인들의 부동산 투자의 관점은 매우 현실적이고 실용적이다. 이에 비해서 한국인들의 부동산 접근방법은 다소 다르다.

 

중국인들은 집을 살 때 미리 자신들만의 목록 리스트를 만든다. 이는 감정을 배제하기 위해서다. 중국인들은 먼저 교통이 편리한 곳을 찾는다. 생활에 불편함이 없어야 한다. 근처 쇼핑센터, 학교, 대중교통망 등이 있는지를 살핀다. 이들에게 소음이나 쾌적도는 우선순위에서 멀어진다.

 

한국인들은 깨끗하고 크고 깔끔한 지역,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 등을 중요시한다. 이런 선호도로 인하여 한국인들이 주로 밀집되어 있는 지역이 알바니 신흥주거지역, 그리고 보타니다운스의 신시가지 등이다. 그러나 이들 지역에는 1996년부터 2004년까지에 지어진 많은 플라스터 주택들이 밀집되어 있어 집값상승을 가로막고 있다. 집값 상승은 고사하고 매매조차 실종상태에 있다.

 

최근 부동산 가격이 급등한 지역은 쇼핑센터가 있고 교통이 편리한 글렌필드, 노스코트, 힐크레스트이다. 다음으로 포레스트힐, 서니눅을 꼽을 수 있다. 그것은 중국인들의 부동산에 대한 접근 마인드를 읽어볼 수 있는 대목이다. 플라스터 주택이 밀집되어 있는 파인힐과 보타니다운스가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큰 피해를 본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출처> 뉴질랜드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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